미리 계획한 일정이 아니어서 학교 구성원들이 사전에 폐교 시점을 예측하기 어렵다....
북·중·러는 당분간 유엔의 이런 입장을 바꿀 것 같지 않다....
교수들이 아무리 열심히 평가를 준비해도 도저히 살아남을 방법이 없었다고 말했다....
1978년 문을 연 진주실업전문학교가 이 학교의 전신이다....